최종편집일 2023-09-27 17:17
김정재 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이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국회는 27일 본회의에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와 피해구제를 위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포항지진특별법안」을 가결했다.
포항시는 16일 포항공항 1층 일반대합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명재 국회의원, 대한항공 및 군경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제주노선 취항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은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작년에 이어 ‘제20대 국회 제3차년도 헌정대상’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포항북)은 15~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진피해 기업 지원제도 마련과 이산화탄소 저장실증시설 폐쇄를 촉구했다. 김정재 의원은 16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지진으로 주택뿐만 아니라 많은 중소기업과 상가들도 피해를 입었지만, 국가나 지자체의 도움을 받지 못해 많은 기업과 상인들이 힘들어 했다”며 재해·재난 지역 기업지원 제도강화의 ..
포항시청소년재단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손,전,등(손으로전하는등불)’ 프로그램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 참가자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국회는 2018년 12월 8일(토), 2019년도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은 정부가 편성한 470조5,000억 원에서 9,000억 원이 삭감된 469조6,000억 원 규모이다.
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간사인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 자유한국당)이 16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포항 재난지역 성공적인 특별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정재 의원(재난안전대책특위 간사)은 오늘(5일, 木) 오전 9시 30분 국회에서 “정부의 지진대응 역량, 국민생명 지키기에 충분한가?”라는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은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뽑은 ''2017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NGO 모니터단 소속 평가위원측은 '2017년도 국정감사에서 김정재 의원은 성실한 자료준비와 날카로운 문제제기, 합리적 대안제시를 통해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