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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석 흥해농협조합장의 '이팝쌀'새도약의 원년이자 흥해농민의 희망!

기사입력 2011-02-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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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대표쌀로 선정된 이후 G20세계정상들의 밥상에 올랐던 흥해농협이 2011년에는 또다른 도약을 꿈꾸고 있다.

 

 

농약과 비료를 사용치 않은 친환경으로 재배한 삼광벼의 엄정한 검사로 국내 유명 쌀생산지인 경기미에 뒤지지 않은 식미치(食味値)를 이용해 지난해엔 역대 최고인 153억원의 쌀매출을 올린 것이다.

 

이와함께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가 ‘브랜드경영체의 고품질 쌀 육성계획’으로 공모 후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여간의 외부평가단 용역을 거쳐 ‘흥해 이팝쌀’이 최종 선정이 됨에 따라 노후시설현대화에 35억원의 국도비를 지원받는다.

 

‘농식품부의 고품질브랜드쌀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규모화된 브랜드쌀경영체를 통해 소비자 기호변화와 유통업체 및 유통환경 등의 변화에 따른 시.군의 대표브랜드육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수년전부터 영일촌과 이팝쌀, 흥미진미 등의 쌀브랜드 육성에 중점을 두었던 백강석 흥해농협조합장은 “쌀유통경로와 브랜드 전략 및 효율화 경영과 농업인의 의식함양 및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오늘에 이르렀으나 아직 흥해농협의 갈 길은 멀다”며 손사레를 쳤다.

 

이와함께 "흥해농협이 RPC는 시설현대화를 통해 단순 미곡처리장의 저장기능을 넘어 차별적 상품화로 식품공장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생산자인 농민과 관리하는 농협이 공존공영을 위해 연구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흥해농협은 경제사업에서 뿐만아니라 신용사업에서도 도시와 농촌, 도농 등 농협중앙회가 구분하는 전국 200여개 A그룹농협에서도 3100억여원대의 자산과 높은 당기순이익을 올리는 등 최우량 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다.

 

▲ 백강석 흥해농협조합장

 

▲ 흥해농협RPC(미곡처리장)

 

▲ 미곡처리장 내부 도정광경

 

▲ 갓 도정된 쌀

 

▲ G20개국 정상들의 밥상에 오른 '이팝쌀'

 

▲ 4~5월 흥해읍의 상징인 이팝나무애서 핀 "하얀 쌀 "의 의미를 딴 브랜드 '이팝쌀'

박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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