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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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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료기관 및 단체, 태풍 수해현장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 실시

기사입력 2022-09-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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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한방병원·포항시 보건의료단체·경상북도 행복병원 수해민 의료 봉사활동 나서

- 포항시 약사회, 해열제·소독제 등 의약구호물품 15,000여 개 지원

 

포항시는 대구한의대학교부속포항한방병원(이하 포항한방병원), 포항시보건의료단체, 경상북도 찾아가는 행복병원 등이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항시 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 및 포항의료원, 안동의료원, 김천의료원 등의 경상북도 행복병원은 이달 13일부터 현재까지 수해지역 주민에 대한 일반진료 및 치과진료 등을 10여 차례 실시했으며, 응급키트, 해열제, 소독제, 파스 등 의료용품과 치과용품 총 15,000여 개를 지원했다

 

 

또한, 921일부터 30일까지 포항 한병병원에서 대송면 이재민을 대상으로 한방약, 한방차, 한방파스 등을 제공하고 무료로 한방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며 21~22일 김천의료원, 21일 포항의료원이 오천읍민 복지회관, 장기보건지소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해윤 포항한방병원장은 “90년대부터 포항 시민의 건강을 지켜온 병원 중 하나로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하면서 주민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향후 재난 발생 시 보건의료서비스를 즉시 현장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협업체계 구축에 힘쓰겠다, “한시라도 빨리 이재민의 몸과 마음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phinews (ph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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