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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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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성문화센터,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으로

교육방법 다각화 나서

기사입력 2022-09-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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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아 발달, 임신체험복, 사춘기, 성폭력 상황 찾기 등 9개 체험코너 운영

- 또래친구와 협력, 대화를 통해 소통방법을 익히는 체험형 성교육으로 뜨거운 관심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7일 대이초등학교 강당에서 4~6학년 1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아 발달, 임신체험복, 사춘기, 성폭력 상황 찾기, 존중액자 만들기, () 단어 N행시 짓기, 사춘기 낱말퍼즐, 평화적 소통 경험 주사위 던지기 등 9개의 체험코너를 운영했다.

 

또한, 태아 발달, 사춘기 등 생물학적 성의 모습과 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성폭력 상황들의 모습을 살펴봤으며, 활동지의 퀴즈문제를 모둠별로 함께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또래친구들 사이에서 협력과 대화를 통해 또 다른 소통방법을 익히고 체험하는 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모둠별 놀이형식을 통해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영상이나 자료를 보면서 듣는 강의식 성교육보다 또래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윤영란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제반여건을 고려해 현장을 찾아가서 직접 체험하는 성교육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했다, “모둠별 토론을 통해 또래 성문화를 직접 탐색하고, 성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phinews (ph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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